새로 토론 공간을 바꾸어 보았습니다. 자원봉사이음의 월례 온라인 토론. 여기에서 실험해 보아요. 이번달 주제는 "광장에서 일상으로, 자원봉사는 무엇을 할 것인가?" 입니다. 일상속 민주주의를 자원봉사현장에서 어떻게 실현해 나갈까 이야기하는 것이죠.
한달동안 글을 자유롭게 올리실 수 있고, 그 중에 쟁점이 되는 사항은 골라서 투표나 설문에 붙이겠습니다. 한달후 토론된 내용을 모아서 리포트로 만들어 보겠습니다.
라임
누가 댓글 달지 않으면 겁나서 아무도 시도 못하실까봐.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ㅋ 일단 요렇게 댓글 달거나 새 게시물로 의견을 올려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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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이음다음
1등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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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석현
2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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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도모두가맑음학교
강정미 3등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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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임
ㅋㅋㅋㅋ 아니. 이 분들께서 등수만 달고 ㅋㅋㅋ 이제 3등까지만 등수 세시고. 한 줄 의견이라도 올려 주세염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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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ody
여기서 1차 토론이 시작되어야 하는데.. 이번 주제를 제안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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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ody
지금 우리의 토론은 토론방식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라고 봅니다. 그동안 카톡방에서는 수다를 떨었지요. 예전의 피시토론과 유사하지요.. 방가방가 하던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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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ody
그러니까 계속 수다라도 떨다보면 이야기의 맥이 잡히는 방식이었는데. 집중하기 어렵고. 생산성도 높지 않았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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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ody
온라인 토론을 위한 최적의 방식을 먼저 찾아내야 하고.. 이를 위해서 그간의 온라인 토론방을 평가. 보완 개선의 과제를 먼저 찾아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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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ody
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의 변화라고 보는 독일의 관점이 저는 마음에 들고요.. 우리 온라인 토론의 핵심은 적합한 방식을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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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임
좋은 의견 감사해요. 근데 쟁점을 만들어 내어야 토론이 붙을 것 같아요. 그낭 의견제시하긴 쉽지 않을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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